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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루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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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, 슬픈 순간을 극복하고 있을 때 크리넥스Kleenex가 쿠폰을 보내주는 거죠.” (경험의 멸종, 152 of 264)

이건 무슨 개그인가? 설득을 하려는 데이터 기술 관계자들은 이러한 수익화가 인간적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겠지?